Pressian articles

Pressian is releasing a series of Korean language articles to mark this year’s Adoption Day. Many thanks to Rev. Kim at KoRoot for coordinating our efforts and to feminist Korean journalist 전홍기혜 for writing the first two articles.

해외입양 16만명 중 10만명이 미국으로, 왜?

한국, 경제대국? 세계 1위 ‘아동수출대국’!

This one’s mine:

“한국은 여전히 ‘미개한 나라’일지도 모른다”

—and I thought this was interesting: an article about my article that came out a few days later by the Korean Human Rights News — basically a summary on the part where I talk about what I think is bunk about Korean feminism.

한국인권뉴스 2007. 5. 16]
“주류 페미니스트들은 사회구조적 원인을 얘기해야” – 정트렌카

조일범(기자)

재미작가 제인 정 트렌카(Jane Jeong Trenka, 정경아)가 한국 주류여성계를 향해 상대적으로 가난한 “사회의 경계선에 있는 사람들의 권리에 대해 주장해야 한다”고 촉구해 화제다.

정 트렌카는 한국 아동의 해외입양과 관련한 11일자 프레시안 기고문에서 “한국의 보다 도덕적인 페미니즘은 가난한 여성, 비혼모, 이혼한 여성, 혼혈아와 그의 어머니, 농촌의 외국인 신부들, 고아원에서 키워진 사람들, 장애인 등”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면서 페미니즘이 “여성 개인을 마녀화시키지 않고, 가난이나, 교육 불평등, 인종적 편견, 군국주의, 가부장제, 체면을 지키려는 한국인의 두 얼굴 등과 같이 사람들의 삶을 괴롭히는 구조적인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트렌카는 한국에서는 “평균 6명의 아이들이 매일 해외로 입양되고 있다”며 “2004년 한해 동안 한국에서 2258건의 해외 입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입양아들이 “거의 대부분이 비혼모의 아이들이었다”면서 그 수가 “한국전쟁 종전 이래 어림잡아 20만 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한국 정부는 아이들을 내보낼 핑계를 계속해서 만들어 왔”으며 “ 양인들은 매번 다른 이유로 어머니와 조국으로부터 ‘조직적’으로 추방당해 왔다”고 비판했다.

정 트렌카는 이와 관련, 좀 더 세련된 페미니즘을 위하여 “최근 고소득과 사회적 성공을 위해 결혼을 보류하는 이른바 ‘콘트라섹슈얼’ 여성을 지향하는 것이 주류 페미니즘적 흐름으로 이해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은 남편에게 기대는 것보다는 개인의 삶에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보다 애정어린 페미니즘은 타인에 관심을 두며 자신의 특권과 능력을 사용해 자신의 상황을 개선할 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타인을 돕는다”고 주장했다.

정 트렌카는 미국에서 출판된 ‘피의 언어’(The Language of Blood)의 저자이자 ‘Outsiders Within: Writing on Transracial Adoption’의 공동 편집자로 특히 ‘피의 언어’는 2003년 가을 ‘반즈 앤 노블’이 선정한 신인작가군에 그를 오르게 했으며, 2004년도 미네소타 북 어워드에서 ‘자서선/회고록’ 부문과 ‘새로운 목소리’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수년 전 국내에서 친가족을 찾은 그는 2004년부터 한국에 살고 있다. [한국인권뉴스]

▼ 콘트라 섹슈얼(contra sexual)이라는 용어는 결혼해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하는 소위 전통적인 여성상에 반하는 개념으로, 주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전문직종의 20~30대 젊은 여성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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